한국예멘교류센타

KJYS 예멘 연구  Korean Journal of Yemeni Studies

    한국예멘교류센타   Korea-Yemen Center

Korea-Yemen Center


HOME| 예멘연구| 예멘인물| 예멘시사| KJES| 중동| 종합| English

 

        是求事實

권두언

Special Issue

예멘 경제

예멘의 통일

예멘 통일과 한반도

사회와 문화

- 사회

- 문화

- 과학

- 종교

- 도서

- 영화

- 음악

- 레저

예멘 시사자료

특별 기고

기획 시리즈

 

 

 

 

 

 

  

  

 

 

 

 

 

 

 

 

 

 

 

 

 

 

 

  

 

 

 

 

 

 

 

 

 

 

 

 

 

 

 

 

 # KYC is willing to publishing Korean Journal of Yemeni Studies .

Many participants will help us for our journal.

Korea must breed from the lesson of Yemeni unification and expand the academic exchanges with Yemen through parallel study due to the common consciousness of the long history and disintegrated grief. Yemen is very important for us beyond unification issue. Now Yemen is a developing country after unification as an oil producing country. Considering the study for the Middle East in future, we have to maintain a concrete relation in the field of cultural,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matters as well as academic relation. Shakespeare's mention in his writings, "those who take a breed of barren metal" remind me of Yemeni situation about Korea. I am afraid that Yemeni thinks Koreans, as is the realist.

 

 Come and join us!

Korea Yemen Center(KYC) created this site as an attempt of publishing international Internet Journal of Yemen Studies. Firstly, two paper are presented at this site as an example. Therefore the title and edition are tentative. When many participants gather and give good advices, we will revise this site as a good international magazine after agreement among all the participants. Please send your opinion to kyc@hopia.net

 

 

 

1985년 8월 22일 북예멘과 공식수교를 하고, 1990년 5월 17일 남예멘과 공식 수교를 한 한국은 1987년 3월 24일 주 예멘 한국대사관을 개설하였다. 한국측에서는 이규일, 류지호, 조규태 대사가 부임하였으며, 1998년 12월 주예멘 한국대사관의 공관이 폐쇄되었다.

예멘측에서는 1990. 12. 13 Anam Galeb 초대 주한 대사 부임한 이래, 1993년 9월 Abdul Aziz Ali Baeisa 대리대사 부임하였다. 그후 Shaif Badr Abdulla 대리대사가 근무하였으며, 2001년 6월 15일 주한 예멘대사관이 폐쇄될 때 까지 Yahya Ahmed Mohamed Al-WAZIR 대리대사가 한국에 상주하였다.

1994년 종합경제사회연구원 부설로 개설된 한국예멘교류센타(Korea-Yemen Center)는 양국간 관계증진과 교류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다가 양국 공관의 철수로 현재는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한국예멘교류센타]는 지난 2001년 6월 15일 주한 예멘대사관 철수에 즈음하여, 대사관에 게시중이던 예멘 국기와 대사관 간판을 인수하였다. 본 센타는 차후 주한 예멘대사관이 개설될 때까지 국기와 Signboard를 보관함으로써 잊지 않고 양국관계의 증진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대사관측과 약속하였다. 아울러 Korea-Yemen Center는 또 다시 양국의 대사관이 개설될 때까지 학문적 연구는 물론 한국과 예멘간의 가교적 역할을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 Korea-Yemen Center 임직원 일동 -

 

 

사회

문화

과학

종교

도서

영화

음악

레저

예    멘

Korea-Yemen Center

 

 

세계사에서 한차례 이상 중대한 역할을 하였던 나라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예멘은 세계사에서 그와 같은 역할을 두 차례나 하였다. 이 두 차례의 역할로 수행해 나가는 동안 끊임없이 도전을 받았지만 정치나 경제면에서의 경쟁은 예멘이 타국보다 무역에서 앞서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로 말미암아 경제적 부를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다. 첫 번째 계기는 예수 탄생 전후에 아라비아 남서쪽 도시국가들이 유향, 몰약과 함께 타지역 산물인 향료, 상아, 깃털, 보석, 관상 동물 등이 고가 품의 교역을 지배하였던 몇 세기 동안이었다. 두 번째 계기는 15C 초 커피의 발견과 연관되어 있는데 유럽 국과 중동의 힘이 예멘의 새로운 고가 품에 제한을 가하지 않았으며, 인도에서 아라비아를 경유하여 유럽으로 가던 고수익이 보장되던 향료, 양념 및 관련 상품의 교역에 참여하지 않았던 때였다. 이 두 경우 모두 당시 및 그 이후 몇 세기 동안 예멘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데 동남아에서 지중해로 가던 교역 항로의 집산지 및 공급원으로서 지대한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이는 복합적인 예멘의 유산인 지리적 요인과 함께 풍부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인한 덕택이었다.

 

 

실제로 1989년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학자나 전문가들은 20여년에 걸친 정치, 군사적 대결로 인한 이데올로기의 변화와 상호 불신, 적대감, 두려움 등으로 예멘의 통일은 금세기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실로 믿고 있었다. 하지만 1990년 5월 22일 남예멘의 수도, 아덴에서 '예멘 통합'이 전격적으로 선포됨으로써 남북 예멘은 하나의 '통일국가'를 형성하였다. 예멘이 통합(이 당시까지는 완전한 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이기에 '통일'이라는 용어보다는 '통합'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을 추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대외적으로는 1) 동구 및 소련의 개방화에 따른 국제질서의 변화, 2) 주변아랍국들의 중재와 압력, 대내적으로는 1) 통합을 이루겠다는 양국 지도자들의 자세, 2) 종족, 언어, 종교를 포함한 민족적 동질성 유지와 아랍 민족주의에 기반을 둔 아랍 통합을 위한 강력한 통합의지, 3) 남북 예멘간 상호 경제협력의 필요성 증대, 4)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통일대화 추진 등이 중요한 동인(動因)으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예멘이 사회주의 통제경제의 실패를 자인하고, 북예멘과의 협력을 모색하였다는 점이다. 주요 지하자원이 주로 남예멘에 편중되어 있고 북예멘도 농업 이외에는 확실한 소득원이 없었기에 양국 모두가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었으며, 1980년대 후반에 들어오면서 양국 국경선 주변, 즉 북예멘의 '마립'과 남예멘의 '샤브와' 유전 등 부존자원의 공동개발 필요성이 고조되고 있었다. 남북 예멘간 경제협력의 필요성은 예멘 통합에 있어서 일종의 '접착제'로 작용하였다고 볼 수 있다.

 

 

예멘 통일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민족간 동질성 회복 문제이다. 예멘은 동질성 회복의 수단으로 통일이전 10여년에 걸치는 기간동안 쌍방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 문제를 회복하였다. 예를 들면 통합 국어 및 역사 교과서의 사용, 매스컴을 통한 상호 이해의 증진 등은 이 과정에서 커다란 역할을 해냈다. 한국도 예멘과 마찬가지로 1972년 통일 문제에 관한 남북간 대화가 시작되었지만, "예멘은 통일을 이루었고 우리는 아직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예멘 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의 교훈이 되고 있다.

# 이 페이지는 KjYS를 만들기 위한 페이지입니다.

예멘 경제| 예멘의 통일| 예멘 통일과 한반도| 사회와 문화

 This publication is consisted of  Korean, English, Arabic and the other languages concerned. The contents of the newsletter do not necessarily reflect either the position or the views of  KYC.

종합연소식

중동소식

예멘소식

MINAS 소식

Publisher: Korea-Yemen Center, Editor: Dr. Seong Min HONG

Kwanak P.O. Box 49, Seoul  151-600, Korea, Tel: 82-2-876-4249, Fax: 82-2-876-4349. Copyright ⓒ 1997-2008 KY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