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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after Truth, Based on Facts
RIES 연수원 및 문화원 건립예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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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ward
아랍중동문화원
개설하며 ---
| 문화는
흐름이다. 문화는 교환이다. 그래서 문화는 인류사회에
흐르는 혈맥과 같은 존재이다. 문화가 없는 사회는
공허함이요, 그것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살아
움직이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이들이 예술가들이요,
죽은 풀뿌리와 생명없는 돌에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들이
바로 예술가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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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중동문화센터는 중동교류협회의 산물이다. 1970년대
오일 붐이후 한국인들의 중동인들에 대한 인식은 오직
석유와 건설이라는 경제적 관심에만 초점을 맞춰왔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탄생한
것이 중동문화센터이다. 항상 문화교류에 앞서 경제
교류가 이루어진다.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면 문화교류가
연계되는 게 인류사회의 흐름이다. 이제 중동도 경제교류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양국간 오랜 전통을 갖는 문화교류를
통하여 경제교류를 확고히 다질 시기가 온 것이다.
본래
중동문화센터는 중동교류협회의 산물이다. 1970년대
오일 붐이후 한국인들의 중동인들에 대한 인식은 오직
석유와 건설이라는 경제적 관심에만 초점을 맞춰왔다.
지금도 그렇다. 그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탄생한
것이 중동문화센터이다. 항상 문화교류에 앞서 경제
교류가 이루어진다. 경제교류가 활발해지면 문화교류가
연계되는 게 인류사회의 흐름이다. 이제 중동도 경제교류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양국간 오랜 전통을 갖는 문화교류를
통하여 경제교류를 확고히 다질 시기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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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기(원장, 아랍중동교류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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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Ki
Jung(President, K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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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는 저서 [원시문화 Primitive
Culture](1871)의 서두에서 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문화는 지식·신앙·예술·도덕·법률·관습 등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획득한 능력 또는 습관의 총체이다." 이러한 개념 정의는 50여 년 간 인류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으나 인류학의
발전과 더불어 문화의 정의는 더욱 다양해졌다. 미국의 인류학자 앨프레드 루이스 크로버는 저서 [문화의 성질 The
Nature of Culture](1952) 에서 '습득된 행동'을 비롯해서 '마음속의 관념', '논리적인 구성', '통계적으로 만들어진 것',
'심리적인 방어기제' 등 문화를 구성하는 164가지의 요소에 대해 정의를 내렸다. 크로버는 문화를 행동으로 정의하게 되면 그 자체로 심리학의
대상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화는 '구체적인 행동으로부터의 추상이고 그 자체가 행동은 아니다'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크로버의 사고 방식에
따르게 되면 결혼식이나 도자기에서 추상된 것은 과연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의 인류학자 레슬리 A. 화이트는[문화의 개념 The Concept of Culture](1973)에서, 결국
문제는 문화가 실재인가 추상인가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해석하는가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문화교류의
첨병을 자처하며 다시 태어난 중동문화센터의 중책을
맡고나니 어깨가 무겁다. 관심있는 많은 이들의 참여로
본 센터가 날로 번창했으면 좋겠다. 아랍, 중동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은 물론 아랍, 중동인들의 한국사랑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본 협회의 새로운 출범에 박수를
보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한-중동 문화교류에
작은 디딤돌이나마 돼 보자고 굳게 두주먹 불끈쥐고
뛰어보련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일꾼으로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한번 본
문화센터 탄생을 위해 노력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4년
10월 26일
BAMC 원장
정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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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약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99-1 현우빌딩 4층
Tel: 82-2-568-3710
Fax: 82-2-33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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